요새 방송계에서 또한 유튜브에서 제일 핫한 사람을 꼽으라면 역시 워크맨이라는 채널에 나오는 장성규가 아닐까 싶다.
그의 나이는 1983년, 현재나이 38살이며 최종학력은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를 중퇴했다고 한다.
유튜브를 잘 안보는 사람들이라면 갑자기 요새 왜 TV에 장성규가 자주 나올까 싶기도 하지만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로 입사를 해서 7년간 아나운서 생활을 하며 주로 예능쪽에서 활약하다가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였다.
특히 아는형님에 조우종이 출연해서 서로 간의 디스랩 대결을 펼치며,
"네가 꿈꾸는 제 2의 전현무? 아니야. 이제부터 다시 꿈 꿔, 제 2의 장성규!"
라고 말하며 강한 펀치라인을 먹인 적이 있다.
퇴사 직후 jtbc 유튜브 채널인 룰루랄라라는 채널에서 "세상의 모든 직업들에 대해서 알려주겠다"라는 좌우명으로 유튜브를 시작을 했는데 대박을 터트리면서 박준형이 출연하는 와썹맨에 이어 단독채널을 운영하게 되며 프리랜서로 성공한 김성주, 전현무보다 더욱 더 바쁜 프리랜서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다.
연말에 시상식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으며 특히 MBC 라디오(주파수 91.9)에서 본인의 이름을 내 걸은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통해 더욱 더 시청자, 청취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중이다.
또한 워크맨 채널에서 너무 바쁜 장성규를 대신에 jtbc 김민아 기상캐스터를 잠시 투입했는데 선을 넘는 선넘규에 이어 김민아+양아치의 합성어로 민아치라는 애칭을 지어주며 구독자에게 괜찮은 반응을 선보였고 월 1회 워크맨 출연을 약속 받았다.
그런데 그녀의 신상이 너무도 궁금하다. 그녀의 나이는 1991년, 한국나이 30살이며 학력으로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경력이 있으며 2015년에 jtbc 기상캐스터로 발탁되고 기상캐스터 겸 아나운서로 활약중이라는 것.
둘이 무슨 사이일까 궁금했는데 jtbc에서 같이 직장 생활을 한 선후배 사이이다. 장성규가 김민아의 똘끼 있음을 미리 알았더라고.
최근에 워크맨 채널 편집자가 일베의혹때문에 구독자가 많이 빠진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애청하는 구독자 덕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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