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전립소 쏘팔메토 주의사항

▤♪▧♬▥ 2020. 10. 18. 21:33



안녕하세요.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더위는 싹 가고 이제 어엿한 가을이 왔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마스크로 코로나를 예방합시다.

 

여러분은 나이가 들음을 느끼시나요? 선배님들에 말에 의하면 40살이 되면 몸의 변화가 생기고 50대가 생기면 몸의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저도 항상 궁금한데요. 몸의 변화가 오기전에 각종 영양제와 보조식품을 챙겨 먹어야 하는 시기에 잘 챙겨먹어야 합니다.

 

그 중에 제일 남자들에게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립선염

나이가 들면 노안이 온다던가 전립선염에 신경을 많이 쓰실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이란 방광 밑에서 요도를 감싸는 기관인데 거기에 염증이 생기면 소변 누는게 힘들어지고 오줌을 자주 누게 되고 소변을 누는게 아프고 쓰리는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럴땐 꼭 전문의에게 찾아가 전립선염이 아닌지 검사를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비대증은 40대 이후 노화가 진행되면서 더 커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도의 압박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을 누는것에 대한 방해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줌누는게 힘들고 아프고 쓰리고 오줌 마렵지 않은데 자주 누게 되고 자다가도 자주 깨서 눈다고 하니 초기증상인 경우 노화가 심해지기 전에 전문의의 상담도 받아보고 영양제도 함께 먹길 추천드립니다.

 

쏘팔메토 효능

쏘팔메토는 성분 이름 같지만 사실 대서양 쪽에 많은 섬들 해안가에서 자라는 야자나무의 열매입니다. 쏘팔메토는 갱년기 즈음에 발생하는 전립선 건강과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건강 뿐 아니라 탈모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의 생산량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 효능도 뛰어나서 다양한 염증에 대항하는 항암작용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전립소 쏘팔메토 효과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쏘팔메토에는 활성 성분인 지방산과 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어 전립선 비대증에 따른 소변장애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있다고 보고 되었는데요. 전립소 쏘팔메토에는 인도산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이 64% 포함되어 있어서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아연도 포함되어 있어 면역기능을 높여 줍니다.

 

실제로도 쇼핑몰에 리뷰를 보면 4천개에 달하는 리뷰를 볼수 있는데 별이 4.5개 이상에 효과를 봤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꾸준히 복용한 결과 잔뇨감이 훨씬 덜하고 호전되는 느낌을 받는다, 가격 대비 괜찮다. CJ라 믿을만 하다 등등 여러 후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립소 쏘팔메토 추천

쏘팔메토를 고를때 열매 추출물이 얼마나 포함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인도산 열매 추출물이 64% 포함되어 있다고 씌여 있습니다. 아연도 4.95m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60회분량이 들어있고 1회분량인 1캡슐당 500mg이 들어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에 대해 알아보고 전립소 쏘팔메토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더 노화가 되어서 몸이 불편하기 전에 잘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