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메뉴 여름에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맛 플랫치노 종류

저는 직장 바로 앞에 이디야가 있어서 자주 들리는 곳이지만 항상 이디야는 커피보다 다른걸 더 찾게 됩니다. 아직 커피의 쓴 맛을 모르나봅니다. 그래서 항상 이디야 메뉴를 고를 때 저는 플랫치노를 자주 먹곤 합니다. 스타벅스의 프라프치노 같은 개념인데 얼음을 갈아서 만든 슬러쉬 종류의 아이스 음료입니다.

 

이디야 메뉴

꿀복숭아 플랫치노 (좌), 커피 플랫치노 (우)

 

 

 

 

 

망고 플랫치노 (좌), 모카 플랫치노 (우)

 

 

 

 

 

카라멜 플랫치노 (좌), 자몽 플랫치노 (우)

 

 

 

 

 

녹차 플랫치노 (좌), 초코렛 핍 플랫치노 (우)

 

 

 

 

 

민트 초코렛 칩 플랫치노 (좌), 플레인 요거트 플랫치노(우)

 

 

 

 

 

블루베리 요거트 플랫치노 (좌), 딸기 요거트 플랫치노 (우)

 

 

 

 

 

그린파인 후룻치노 (좌), 블루코코 후룻치노 (우)

 

 

 

 

이디아메뉴 중 저의 최애 메뉴인 그린애플 플랫치노가 단종되고 그린파인 후룻치노가 생긴것인가요?

 

 

이디야 메뉴 여름에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맛 플랫치노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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